댄스그룹 퍼퓸, 5월 말 중국공연 초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 등 해외 프로모션 본격화
년여에 걸친 기획을 통해 국내외를 오가며 2년이 넘는 트레이닝을 거쳐 고품격섹시라는 컨셉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3인조 댄스그룹 퍼퓸이 차세대 한류 주자로서 주목받으며 이번엔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퍼퓸의 중국공연은, 주중 한국대사와 당 각료 및 성장, 한국 무역투자단이 참여하는 한국과 중국간의 연례적인 우호주간 정부공식 행사로 27일 성도시 금강 대회당과, 29일 중경시 인민대회당에서 한국 대표로 장나라와 함께 중국정부로부터 공식 초청받아 갖게 되는 공연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퍼퓸 또한 10여 차례가 넘는 중국공연을 통해 데뷔를 준비했지만 비중 있는 정부 공식행사인만큼 곡 선정, 안무를 비롯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공연을 마치고 5월 30일 한국에 귀국하여, 31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퍼퓸의 일본 방문은, 데뷔 초 진행되었던 일본 프로모션에 이은 후속 방문으로, 향후 일본 내 활동과 음반 프로모션, CF 광고에 대한 전반적인 스케줄 조절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후 6월에는 공중파 연예프로그램과 음악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활동하게 되며, 6월말부터는 대만과 홍콩 프로모션 등을 시작하여 전 아시아권을 무대로 활동할 계획이다.
퍼퓸의 소속사 TTM Entertainment (대표 김 광)는 “멤버 개개인의 특출한 재능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전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가수로서 데뷔를 했지만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혀 철저히 준비하고 검증 된 퍼퓸의 활발한 해외활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동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굶주리고 아픈 어린이들에게 정신·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치는 국제아동돕기연맹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되어 퍼퓸의 해외로의 발길이 더욱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엔터테이너에게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재능을 요구하는 국내외 정서에 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최고의 토탈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기획된 퍼퓸이, 군부대 위문공연 섭외 0순위, 대학교축제 공연 섭외 0순위에 이어 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를 대표하는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 대표 문화사절단으로서 국위선양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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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실 홍보담당 윤태인 02-334-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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