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황성길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휘동 안동시장, 권영건 안동대총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바이오관련 전문가6명의 연사가 경북생물산업 혁신역량을 강화 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는데 특히,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이기춘 박사는 ‘가압사출 공정을 이용한 생물자원의 열처리 기술’의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일본 국립기초생물학연구소 테라다(Rie Terada)박사는 ‘첨단 형질전환 기법을 이용한 벼의 육종’을 중국 난징농업대학교 가이(Junyi GAI) 교수는 ‘중국 콩 육종의 현황’의 주제발표을 통하여 최신 바이오산업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바이오관련 전문가와 지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기술을 상호 교류하는 한편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하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성공모델로 육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심포지엄을 마친 후에는 경북도가 경북북부지역을 생물·한방산업의 중점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해 건립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하여 지역 특화장비인 동결건조기를 비롯한 최신 장비구축 현황과 입주업체(20업체)에서 생산 가공된 바이오제품 등을 견학하였다.
- 장비구축현황 : 96종 171품목(6,560백만원)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과 올해 초 경북바이오산업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안동·영주·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을 생물·한방산업의 중심거점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고, 특히,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거점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동해안의 해양생명 자원을 개발 활용하기 위해 울진에 해양생명 환경산업 지원센터를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상주~안동~울진을 잇는 최첨단 바이오벨트를 구축하고 산·학·연·관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을 생물·한방·해양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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