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북미 수출 틈새시장 공략을 돕는다.

도는 ‘2011 북미 무역사절단’을 구성,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뉴욕에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초음파 비만 치료기와 ▲인테리어용 직물 ▲의약품 ▲손톱깎이 ▲포장용 박스 생산 업체 등 도내 5개 회사가 참가한다.

최근 동일본 대지진으로 중소기업들이 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정 건전성이 회복되고 있는 미국 등에서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권희태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양질의 ‘수출 볍씨’를 ‘파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도는 무역사절단 외에도 해외 전시 박람회 단체 및 개별 참가 지원과 우수상품 전시 상담회 참가 등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와 각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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