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시큐리티,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앞두고 파쇄서비스 제공

파주--(뉴스와이어)--“기밀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라”

지난 11일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이 국무회의 의결을 마쳐 23일 대통령 재가나 9월말 공포를 앞두고 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지금까지는 정보통신사업자, 신용정보제공·이용자 등 개별법에 정한 사업자에게만 적용되던 개인정보보호 의무가 공공기관은 물론 모든 민간기업, 온오프라인 사업자 등에도 적용되고, 그 동안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의 사각지대였던 수기문서까지 법 적용을 받는다.

이에 보안문서파쇄전문기업인 (주)모세시큐리티 조영욱 대표(www.mosesecurity.com)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문서유출방지를 위한 파쇄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차량방문파쇄는 문서파쇄장비가 설치된 특수제작 차량이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바로 폐기해 주는 서비스로 1시간에 1t 분량의 종이를 파쇄 할 수 있어 기존 오피스용 문서세단기를 이용하거나 소각하는 방식에 비해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대량의 보안문서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서비스 요금을 분당 정액제가 아닌 실제 파쇄 할 문서무게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여, 합리적으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고, 고객담당자가 보는 앞에서 직접 처리해 주기 때문에 정보유출 위험이 없다고 조영욱 대표는 강조했다.

모세시큐리티는 이미 보안성과 신뢰성, 기술력을 인정 받아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국세청, 보건복지부, 한국도로공사, 식품의약품안전청, 용인시청 , 금융결재원 등 정부기관들이 파쇄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모세시큐리티 마케팅담당 장동훈 팀장은 “개인정보보호법 홍보를 위해 이탈리아피자와 파스타 전문점인 스패뉴(www.spannew.com)와 제휴를 맺어 매월 당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추첨하여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고”고 말했다.

파쇄관련 서비스문의는 모세시큐리티 1688-4625로 상담가능 하고, 공식트위터 (http://twtkr.com/mose_security)도 운영 중 이다.

모세시큐리티 개요
(주)모세시큐리티는 개인정보의 유출 및 기업의 기밀문서보안을 책임지는 문서파쇄 전문 기업이다. 금융권, 법무, 세무, 유가증권, 공공기관 등 많은 거래처를 통해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esecurity.com

연락처

(주)모세시큐리티 영업마케팅
팀장 장동훈
031-954-844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