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에 서울을 방문한 학생들은 샌버나디노대에서 서울시정사례연구(Case Study: Policy Management in Seoul)과목의 수강생들로 오는 28일(월)부터 4월 1일까지 일주일간 서울방문을 통해 강의 수강 및 현장견학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금번 필트트립은 고려대학교정책대학원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인사, 주거, 교통, 예산 복지 등 11개 분야 정책에 관해 서울시 정책담당자로 구성된 강사진에게 강의를 듣고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여기에 120다산콜센터, 서울교통센터(TOPIS),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창의시정 성과를 직접 체험한다.
한편 서울시는 미국내 유수대학과 지속적인 교류창구를 구축해 서울시정의 국제적 교류무대를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9개 대학이 양해각서를 통해 서울시정연구 과목 개설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코넬대, 조지아대, 럿거스대, 텍사스대 등 8개 대학 65명의 참여를 했다.
필드트립에 참가한 포틀랜드 주립대 및 참가학생들은 서울 방문 후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하였으며 지난 2월에 수강을 마감한 조지아대학에서는 10명 정원에 20명의 학생이 수강신청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넬대의 한 학생은 “서울은 부상하는 글로벌 도시가 아닌 이미 가장 돋보이는 글로벌 도시 중의 하나”라고 평하며 학기 초 강의실에서 처음 대한 김치를 목에 넘기기 힘들었으나 서울필드트립 후에 도시에 대한 좋은 인상과 함께 김치를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교들은 5월과 10월에 예정돼 있는 5기 및 6기 서울필드트립에 다시 참여하게 된다.
행정학자 또는 정책책임자의 꿈을 꾸는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미국의 도시를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참고자료로 사용할 것이다. 더 나아가 서울시정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얻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은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 일익을 담당하면서 서울브랜드 마케팅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국 명문 행정대학원에‘서울시정 사례연구’정규 교과목을 개설한 것은 단순히 일회성 초청연수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향력 있는 선진국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 교류증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서울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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