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 2005 포토쇼에서 다양한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코닥(www.kodak.co.kr 대표 앤소니 리)은 세계 최초 디카 발명 30주년을 맞이하여 2005 포토쇼에서 코닥의 토털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을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 홀에서 열리는 2005 포토쇼(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는 필름카메라부터 디지털 SLR 카메라, 인화장비, 방송장비까지 사진 및 영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다.

코닥은 이번 포토쇼에서 디지털카메라, 전문가용 DSLR 카메라, 인화지, 디지털 인화 장비, 온라인 인화 서비스 및 테마앨범 등 촬영에서부터 인화까지의 토털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을 한눈에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이미징 산업의 선도업체로서 인화 솔루션을 메인 컨셉으로, 홈프린팅 존(Zone), 키오스크(Kiosk) 프린팅 존, 리테일(Retail) 프린팅 존, 프로페셔널 프린팅 존, 이렇게 4가지 존으로 구성하여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코닥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화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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