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참가 접수

수원--(뉴스와이어)--‘전통주’ 소믈리에 도전하세요

전통주의 달인을 뽑는 ‘제2회 전통주소믈리에 경기대회’가 4월 9일 열리는 1차 예선을 앞두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전통주 소믈리에는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구매·저장·관리하고 전통주 리스트 작성은 물론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농촌진흥청과 경희대학교가 후원하고 한국전통주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국가대표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1차 예선, 2차 중간 예선, 최종 결선으로 치러진다.

4월 9일 서울 경희대에서 진행되는 1차 예선에서는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 전통주 양조학, 전통주 서비스 등 주·객관식 필기시험을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5월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차 예선에서는 막걸리·소주·약주(청주)·한국와인 각 2종류에 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할 한국국가대표 부문 5명과 대학생 부문 6명을 뽑는다.

5월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최종 결선에서는 ‘메뉴에 의한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 ‘전통주 서비스’, ‘막걸리·소주·약주(청주)·한국와인 각 1종류에 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거쳐 각 부문 1·2·3위 입상자를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전통주소믈리에협회 홈페이지(www.winekis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협회 사무국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한국국가대표 부문은 5만원, 대학생 부문은 3만원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한국전통주소믈리에협회에서 발급하는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이 수여된다.

농촌진흥청 발효이용과 정석태 연구관은 “소믈리에 덕분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와인이나 사케처럼 우리 전통주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는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소믈리에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대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신청방법 : 웹사이트 http://www.winekisa.com 참조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발효이용과
한귀정 과장(정석태 연구관)
031-299-0560, 010-7538-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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