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인삼의 국·내외 소비추세에 부응한 친환경 인삼 생산기반의 조기정착으로 국내소비 및 수출을 촉진시켜 인삼재배 농가의 의욕 고취와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경상북도는, 영주·구미·상주·예천 등 인삼주산지에 친환경
인삼재배를 위하여 80ha의 경작예정지에 수단그라스 종자 공급을 완료하였으며, 가을에는 푸른들 가꾸기사업과 연계하여 겨울철 노는 농지에 호밀종자를 파종하여 지력을 증진시키는 등 친환경인삼재배법을 점차로 도전체 인삼재배면적에 확산시켜 나간다.
도는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타도산 인삼과 차별화하여 “풍기인삼”의 안전성에 대한 이미지 제고로 소비자들에게는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고, 아울러 생산농가에게는 국·내외 소비 및 수출 촉진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인삼 재배방법은 인삼재배 예정지에 봄철에는 수단그라스·호밀 등 녹비작물을 재배하고, 9~10월경에 10a당 유기질거름 60포(20kg/포)와 길항미생물제제 6봉(1kg/봉)을 살포하여 정지작업을 한 후, 이듬해 3월에 인삼종묘를 이식함으로써 인삼의 초기생육을 촉진시켜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여 농약 사용횟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03년도에는 영주시 일원, 80ha에 120백만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인삼재배지원사업”을 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04년도에는 100ha에 150백만원을, 올해에는 영주·구미·상주·예천 등의 인삼주산지 160ha에 240백만원을 지원하였고, 내년도에는 200ha에 300백만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실적 및 향후 지원계획
(’03) 80ha(120백만원) → (’04) 100(150) →
(’05) 160(240) → (’06) 200(300) → (’07) 300(450)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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