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폐지 공청회’ 개최
이번 공청회는 지난 2월 부산시와 울산시 공동으로 국토해양부에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지정폐지 건의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한 행정적 절차이며, 국토해양부, 부산시, 울산시 등 관계기관과 교통전문가, 일반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는 지난 1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광역철도로 관리 하고 있던 동해남부선(부전역→태화강역)이 일반철도로 전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폐지에 대한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권영종 박사가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폐지와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관계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여 동해남부선의 광역철도 폐지에 대하여 토론하게 된다.
부전역과 태화강역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은 그동안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광역철도로 지정되어 국비 75%, 지방비 25%의 부담으로 복선전철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은 30%로서 2015년 완공계획으로 되어 있다.
동해남부선의 광역철도 지정폐지가 이루어지면 전 구간이 국비로 추진됨으로써 그 동안 매년 200~3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부담해오던 부산시로서는 지방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어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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