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의 친환경 축산 및 축산물 위생·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젖소사육환경 개선을 통해 원유의 품질·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날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따른 대응 노력을 강화코자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을 시범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은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가 주관이 되어 낙농가·행정기관·농협·유가공업체 등으로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본부를 구성하여 목장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섬유질제조사료공장 준공시(6월중 500여명 참석) 대대적인 홍보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농가 자율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낙농환경 보호의 날”로 지정, 기 추진중인 “전국 일제 소독의 날”과 병행하여 현장중심의 지도와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참여율 제고 및 홍보를 강화하며 낙농가별로 모범목장을 선정한 후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여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우수목장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현장방문 프로그램 등 낙농체험 관광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대상목장으로 우선 선정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목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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