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용역사업 심의절차’ 대폭 강화
시는 서면 심의로 운영하던 회의를 참여 토론식 회의로 진행하고, 내부 공무원 위주의 심의위원을 시의회에서 추천하는 자 등 외부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용역사업 심의 투명성 및 적정성을 확보키로 했다.
또 관행적으로 외부기관에 맡겨온 단순 기술용역 및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학술용역은 담당공무원이 직접 수행토록 했으며, 주관부서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착수, 중간, 최종보고 등 단계별 용역 추진사항 보고를 용역업체 위주의 보고형태에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보고하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반복적인 유사 학술용역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용역사업 결과물을 업무 연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행정포탈시스템 게시판에 ‘용역성과품 뱅크(Bank)’, 예산낭비 방지와 예산절감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예산낭비방지센터’ 등을 각각 운영키로 했다.
한편 시는 용역사업을 기술용역과 학술용역으로 나눠 기술용역은 1000만원 이상, 학술용역은 500만원 이상 대상으로 용역심의를 하고 있으며, 금년도 발주하는 194건에 326억 원이 소요되는 용역사업을 심의, 68억 원을 삭감해 약 20% 예산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하고 전문성이 필요 없는 학술용역을 관행적으로 외부기관 용역발주로 주관부서 업무담당자가 용역에 대한 전문성 및 책임성 회피가 만연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 무분별한 용역발주로 인한 행정력과 예산낭비 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용역사업심의 절차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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