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지속 운영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대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대기질 측정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남구 동백초등학교 등 8개교 1,151명에 대해 실시됐다.

대기환경교실은 초등학교 과학 시간을 활용하여 연구원의 역할 소개, 대기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및 대기이동측정차량에서 현재의 대기오염물질이 측정되는 과정과 측정농도를 보여줌으로써 학교 내의 대기질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 대기질 측정 자료는 학생 및 교직원들이 교내 대기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당학교에 제공했다.

대기질 측정결과 8개 학교의 대기질 평균농도는 아황산가스 0.004ppm, 이산화질소 0.018ppm, 일산화탄소 0.3ppm, 오존 0.023ppm, 미세먼지 37㎍/㎥(2010년 울산평균 아황산가스 0.008ppm, 이산화질소 0.023ppm, 일산화탄소 0.5ppm, 오존 0.023ppm, 미세먼지 48㎍/㎥)으로 양호한 대기질을 보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도 시 교육청을 통해 울산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희망학교를 신청 받았으며, 3월 29일 울주군 향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11월까지 8개교에 대해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대기환경교실의 운영을 통해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및 역할 홍보와 학생들에게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 운영을 강화하여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기이동측정차량’은 35인승 차량 내에 미세먼지측정기 등 대기질 측정기기가 탑재되어 있으며 대기환경기준 항목인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미세먼지와 기상 항목인 풍향, 풍속, 기온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지현
052-229-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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