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나무심기 기간’ 맞아 행사 풍성
울산시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3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울주군 웅촌면 통천리 산89-1번지 일원(통천목장)에서 박맹우 시장, 시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식목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ha의 면적에 편백, 이팝나무 등 2,000본을 식재한다.
식재지는 상수도보호구역 내에 있는 목장을 철거하고 다시 산림으로 복원하기 위한 지역으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한다.
앞서 구·군별 식목일 행사로 동구 3월 17일(명덕 저수지 주변), 울주군 3월 18일(화장산), 중구 3월 25일(다운동 산130번지), 남구 3월 23일(옥동256번지 울산대공원 내), 북구 3월 28일 (천곡동 산68번지) 각각 실시했다.
식목일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당일 가까운 행사장으로 나오면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로 무료로 나무를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나무는 매실나무 2,700본, 살구나무 1,700본, 감나무 2,100본, 영산홍 5,900본 등 총 1만2,400본이다.
나무 배부는 중구 3월 31일 오후2시(중구청 주차장, 선착순 1인당 5본씩 배부), 남구 3월 31일 오전9시(동 주민센터), 동구 4월 1일 오전10시(동구청 광장, 선착순 1인당 5본씩 배부), 북구 3월 31일 오후1시(동 주민센터), 울주군 4월 1일 오전9시(읍·면사무소) 각각 실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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