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북, ‘생명의 샘’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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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2011-03-28 14:15
서울--(뉴스와이어)--다국어 출판과 전자출판으로 멈추지 않는 문서선교를 이루어가는 우림북에서 이재록 목사의 기독교신문에 게재한 신앙칼럼을 모아 가정예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명의 샘’을 발간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지하시는 분으로서, 인생의 처음과 끝은 물론 인생 문제의 모든 답을 성경에 담아 놓았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대로 행해 나갈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하늘로부터 지혜와 명철을 받아 형통한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생명의 샘’은 기독교신문에 게재한 신앙칼럼 일부를 모아서 말씀무장 및 가정예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한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구원, 성령, 예배, 기도, 믿음 등 신앙의 기초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주의 종과 일꾼이 되는 길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물질의 문제 등 살면서 당면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분마다 보화와 같은 하나님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시기 바란다. 나아가 하나님 자녀로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

본서의 저자 이재록 목사는 순수한 복음의 진수를 느끼게 해 주며 복음의 능력을 실상으로 나타내 보여 이 시대 성령 운동의 모델이 되고 있는 권능의 목회자이다.

1982년 장년 9명이 모여 10여 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된 만민중앙교회를 멈추지 않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신 후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입증한 것처럼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을 통하여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확증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은 국내보다 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동안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에스토니아 등 대규모 연합집회 부흥사로 활발하게 사역해 왔는데 집회 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CNN에 보도된 바 있다.

특히 2009년 9월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이스라엘 연합성회’는 전 세계 220여 개국에 생중계 및 녹화 중계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대표 저서로 <십자가의 도> 외에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 <주님의 자취>, <희한한 능>,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 등 60여 권이 있으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불어 히브리어 등 47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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