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식목일 앞두고 임직원 300여명 서울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참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SC제일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 300여 명이 오는 4월 5일 제 66회 식목일을 앞두고, 26일 서울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서울시민들과 푸른수목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대외협력총괄 마이클 헬벡(Michael Hellbeck)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뿐 아니라 서울시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해 녹색성장을 위해 나무 530그루를 심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기여함과 동시에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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