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주말에 공항 관련 일부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보도된 사실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하면서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채점도 하기 전에 합격, 불합격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정부가 우를 범한 것이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영남권 3개시도지사와 통화한 결과 내일 2차 현장 실사에 대하여 보이콧 문제 이야기도 나왔으나 진인사대천명이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영남권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에서도 마지막까지 심도 있는 고민과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겠다고 하였다.
김시장은 “그동안 청와대, 국회, 정당, 중앙언론에 대한 홍보 등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했지만 신공항 유치를 추진하면서 안타까운 것은 중앙과 수도권이 지방의 현실에 대해서 너무나 무관심하고 무지하다는 것이 가장 뼈아팠던 부분”이라면서 “중앙 엘리트들의 지방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이번에 절실하게 느낀부분”이 제일 힘든 부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통령께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실 것이고, 아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결론 날 것으로 본다면서 “만약 일부 언론에서 알려진 대로 결론이 난다면 그것은 사전에 각본이 있었다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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