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시설개선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외계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소외계층은 대부분이 LP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가스 안전에 대한 시설이나 관심은 부족하여 사고의 위험이 높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1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우선적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 11,991가구에 대하여 대대적인 가스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고무호스로 된 가스관을 금속배관으로 모두 교체하고, 가스렌지의 과열이나 호스 절단 시 가스를 차단하는 “퓨즈콕”과 가스누출을 감지하는 누출감지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며, 안전점검과 사용자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사업의 시행은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총괄하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가스시공업체가 시공을 하게되며, 3. 2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가스사고는 대형화재와 폭발을 일으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유발하나, 사전 점검과 시설교체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함에도 소외계층의 대부분은 자신의 안전을 관리하고 제어할 여력이 없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향후 차상위계층까지 사업범위를 넓혀 소외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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