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약정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8일 오후2시 3층 대회의실에서 특성화고 학교장과 교사, 학생·학부모, 산업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취업약정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약정사업’ 설명회로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약정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등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유능한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기업체에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공급함으로써 대외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산·학 협력 맞춤식 교육’을 통한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추진, 특성화고 13개교 중 9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핵심 산업 등 4대분야(기계·금속, 전기·전자·통신, 디자인·건축, 식품조리)의 18개 과정을 개설하고 총19억4,000만원(시 13억, 교육청 6.4억)의 예산 지원을 통해서 총 677명의 학생이 324개 산업체에 취업함에 따라 전문계고 취업률도 2007년 27%에서 2009년 29.3%, 2010년 32.8%로 증가하고 있다.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약정사업은 시와 시교육청, 한국폴리텍Ⅴ대학, 특성화고교, 참여산업체가 공동 참여해 참여기관간 컨소시엄 구성 역할분담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7억2,000여만원을 지원해 기초과정(1·2학년) 300명, 심화과정(3학년) 300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분야는 기계·금속계열(105명), 전기·전자·통신계열(155명), 디자인·건설계열(25명), 식품·조리분야(15명)과정 등 4개 컨소시엄이다.

시는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산업체 현장체험실습을 10월 이후에 실시토록 하고 업체의 발전가능성 등 양질의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맞춤형 취업약정 참여산업체 모집과 선정은 4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으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약정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062-380-4433)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김종효 일자리창출지원관은 “맞춤형 취업약정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이 지역 우수기업에 우선적으로 취업돼,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며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일자리창출담담관실
사무관 곽현미
062-613-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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