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을만들기형 산복도로 르네상스 본격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3월 29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청 25층 회의실에서 3월 중 최종 선정된 마을계획가 10명, 마을활동가 10명 등 모두 20명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한다.

부산시는 산복도로 일대를 살기 좋은 생활·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만들기형’ 사업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마을계획가 및 마을활동가 모집공고를 내고(3.9~3.22), 신청서 접수(3.21~3.22)를 받아, 최종적으로 마을계획과 10명과 마을활동가 10명을 최종 선정(3.25)하였다.

마을계획가 및 마을활동가는 중구 영주동 4개마을과 동구 초량동 6개마을 등 10개 마을에 각각 배치되어 활동하게 되는데, 주민협의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마을재생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들기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하게 된다.

또 마을계획가 및 마을활동가는 2011년도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영주동··초량동)추진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구성될 ‘산복도로 르네상스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활동하게 된다.

마을계획가는 마을의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참여 방식을 마련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며, 주민·공공·전문가·시민단체 간 협의체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마을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마을활동가는 실질적으로 주민과 접촉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마을기업(커뮤니티 비즈니스)을 활성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복도로 르네상스는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인 마을 종합재생사업”이라며 “마을계획가와 마을활동가 배치로 각 마을이 단순한 물리적 재생을 넘어 마을만들기형 재생을 통한 살기 좋은 생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
담당자 태윤재
051-888-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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