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부산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서는 장애아동이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1 부산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단 발대식을 3월 30일 오후 3시 부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통합교육은 장애를 가진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배움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 없이 협력하여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는 교육환경을 의미한다.
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은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장애학생통합교육 지원과 저소득층에게 준전문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부산에는 현재 101개의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에 109명의 장애통합교육보조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27명의 보조원이 교육청 소속 보조원으로 취업한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단 참가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장애통합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는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선서, 경과보고 및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제2부는 고신대 변영인 교수가 ‘함께가는 너와 나’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을 위해 16개 자치구・군에 18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도 이러한 사업 중 하나”라면서 “모쪼록 장애통합교육과 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이 뿌리내려 이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편견을 극복하고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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