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 2011년도 문화강좌 ‘숲과 이야기’ 마련

울산--(뉴스와이어)--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숲과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는 암각화박물관의 이번 강좌는 반구대 주변의 역사와 생태자원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문화강좌는 대곡천의 자생식물과 스토리텔링 분야로 구성됐으며, 강의는 포항 기청산식물원 이동고 교육부장과 소설가 주인석 작가가 3회씩 맡아 매월 2, 4주 수요일 모두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빙 강사인 이동고 부장은 현재 기청산식물원에서 식물해설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태화강 민물고기 살리기로 울산과도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생태활동가로이다.

주인석 작가는 수년전 국내 일곱 군데 수필 신춘문예상 가운데 한 해 동안 세 곳을 휩쓸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으로 올해 초 울산 북구청에서 발간한 ‘강동 사랑길’의 저자이기도 하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천 일대는 선사시대 암각화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화생태자원이 산재된 곳으로 최근 박물관뿐만 아니라 주변 탐방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문화강좌는 스토리텔링과 로드 가이드에 대한 이론과 현장수업을 통하여 수강생들이 대곡천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www. bangudae.ulsa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강좌별로 40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수강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 안내를 참조하거나 전화(052-229-6678, 052-276-429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에 개관한 암각화박물관은 2009년‘선사시대 바다와 인간’ 2010년‘울산의 자연사, 대곡천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문화강좌를 개최한바 있다.

올해로 개관 4년째를 맞는 암각화박물관은 2월말 현재 3,268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그동안 기획전과 문화강좌, 한국암각화 유적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국내 유일의 암각화전문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박물관
052-229-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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