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동해남부선 일반철도 전환 공청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부산~울산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폐지를 위한 공청회를 3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지방비 25%를 부담하여 추진되고 있는 부산~울산 동해남부선 광역철도를 전액 국가부담 일반철도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정적 절차로 국토해양부, 울산·부산시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권영종 박사는 부산~울산 동해남부선은 관련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광역철도 요건 중 50km의 연장을 15.7km 초과하고 있고, 부산·울산 양 도시간의 광역적인 일상적인 교통수요를 처리하는 광역철도 요건과도 맞지 않기 때문에 광역철도 폐지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산~울산 동해남부선의 광역철도 지정 폐지가 이루어지면 전액 국비로 추진됨으로써 울산시는 1,780억원 정도의 지방비를 더 이상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 재정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정부에 광역철도 지정 폐지를 건의했고, 이번 공청회 개최 이후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폐지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한편 부산~울산 동해남부선은 울산 태화강역과 부산 부전역 65.7km를 연결하는 국비 75%, 지방비 25% 부담하는 총 사업비 2조2,784억원의 사업으로 현재 공정은 30%로 2015년 완공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통정책과
052-22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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