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의석 씨(현 영진위원장 직무 대행)를 선임키로 하고, 2011년 3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3층 대회의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영진위원장 선임은 영화계 갈등을 조정하고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통합 능력, 영화 산업 공정 환경 조성 등 산적한 영화 산업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과 업무 추진력, 영화진흥위원회 조직 혁신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과 조직 관리 능력 등의 덕목에 중점을 두었다.

신임 김의석 위원장은 ‘결혼이야기’, ‘북경반점’ 등 영화 작품을 연출한 경험이 풍부하고 영화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은 등 영화계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여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까지 위원장이 공석이 된 영화진흥위원회를 위원장 직무 대행(당시 영진위 부위원장)으로서 안정적으로 이끌어 오는 등 조직관리에 있어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의석 신임 영진위원장 임명을 계기로 영화진흥위원회와 영화 산업계가 한데 힘을 모아 영화 산업 공정 경쟁 환경 구축, 한국 영화 산업의 글로벌화 및 영화 스태프 처우 개선 등 영화 산업계의 중요한 현안을 조속히 매듭지어 나감으로써, 한국 영화 산업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의석 위원장의 임기는 3년(2011. 3. 30. ~ 2014. 3. 29.)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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