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리메이크 인기에 힘입어 원곡도 재부상
29일 벅스 일간 TOP100을 살펴보면, 1위부터 7위까지 ‘나는 가수다’ 2회차 경연이 끝나고 발매된 음원들이 차지했다. 1회차 경연 때 발표된 음원은 11위부터 22위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논란이 됐던 김건모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만 41위로 동떨어진 모습이다. 반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는 아직도 32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명곡의 힘을 실감케 했다.
감동을 안겨준 리메이크곡의 원곡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날로 늘어가고 있다.
이소라의 ‘제발’, 김범수의 ‘약속’, 정엽의 ‘You Are My Lady’, 윤도현 밴드의 ‘잊을께’, 박정현의 ‘나의 하루’는 50위에서 100위권 사이에 고루 분포했다. 발매된 지 최소 3년이 지난 음악들이 지금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98년에 발매된 박정현의 ‘나의 하루’는 무려 13년이 지나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양상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서동인 팀장은 “벅스 일간 차트 안에 ‘나는 가수다’와 관련한 음악이 무려 21곡을 차지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음악을 통해 감동을 받은 시청자들이 지속해서 예전 노래들을 찾고 있어 현재와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를 방문하면 ‘나는 가수다’의 음악감상 및 차트 확인이 가능하다. 또 ‘나는 가수다 Part.2’의 전곡을 MP3파일로 다운받는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고급 어쿠스틱 기타와 벅스 무릎 담요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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