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기철 침수예방대책 수립 추진
특히 지난해 기후변화 등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적인 호우로 많은 침수가 발생한 부평구, 계양구에 대하여는 작전·계산분구 하수관거 용량검토 용역비 25백만원을 확보하여 2011. 2월 착수 시행중임으로 이 지역에 대한 침수원인 해소방안에 대한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하수관거 확대 등 관련사업을 조기에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저지대 반지하 주택의 하수역류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역류방지밸브 설치사업을 우기철전에 집행하는 등 大·小침수해소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계양구에서 시간당 강우량 91.5mm/hr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우발생 유형이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으로 현재 반영되고 있는 하수관거 설계기준을 상위하는 경우가 많아 설계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우기철이 도래함에 따라 계양구 용종동 서부간선길 하수암거 증설공사, 부평구 굴포천 주변 관거 공사 등 147억원을 투입하여 선제적인 침수예방사업 시행 및 방재시설물 점검을 통하여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기습폭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빗물받이청소 및 설치, 하수관로 준설 등 각종 침수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물에 대하여는 운영실태 점검을 통한 미흡한 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보완조치 함으로써 상시 가동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인천광역시는 4개조로 편성된 점검반을 구성하여 2011. 5. 11부터 2011. 6. 15일 까지 2차에 걸쳐 군·구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군·구 실정에 맞는 침수예방대책 수립과 침수예방사업 조기 집행실적, 수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저지대 수방장비 사전배치, 반지하 주거시설에 대한 역류방지밸브 설치 등을 점검하고 평가하여 우수기관 유공공무원에 대하여 표창을 실시함으로써 침수예방업무 담당자들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고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하수업무관련 공무원들의 능력을 배양하기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하여 침수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 등을 습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상습침수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중인 32지역에 대하여는 820억원을 투입하여 18지역을 해소하였으며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여 897억원이 투입된 인천교매립지 간선관거주변 침수해소공사가 현재 공정율 96%로 2011년 7월에 완료됨에 따라 11지역이 침수지역으로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미해소된 3지역에 대하여도 동인천역주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추진과 하수도정비기본계획수립용역에서 효율적인 사업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침수예방을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 협조가 필요함으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정에서는 수중 자동모터펌프 배치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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