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 도내에서 기조성된 산업단지는 총 57단지 51,582천㎡이고 이중 국가산업단지는 군산 및 익산지역에 3단지 24,143천㎡, 지방산업단지는 전주 등 6개 시군에 일반산업단지 10단지 및 도시첨단과학산업단지 1단지, 농공단지 43단지 7,080천㎡규모로 되어 있으나 현재 분양율이 99%(2011.1월말)로 산업·농공단지 추가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안에 완주테크노밸리 등 5단지 2,796천㎡를 신규착공 하고 계속지구 11단지 13,034천㎡중 8단지 4,710천㎡는 금년에 앞당겨 준공토록 하였다.

한편 도에서는 계획적으로 정기적 공급계획 수립과 정부 산업단지 총량제시행, 농공단지 제도 폐지검토 등 현안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하여 29일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산업·농공단지 시군담당과장,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금번 회의는 (1)단지별 개발대책 논의 (2)정부정책 대응 논의 (3)기관별 추진대책 논의 등 3개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신규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농식품부에 입지 등의 타당성조사 심사 요청한 2개 지구 658천㎡(부안제3 329천㎡, 김제백구 329천㎡)가 조기 선정되도록 사전조율 등 농식품부, 도, 시군과 긴밀 협의한 공조를 다지기로 하였다.

개발계획 및 단지계획수립중인 군산임피, 남원노암제3, 임실제2, 고창복분자, 장수장수 농공단지도 공사착공계획에 차질없도록 추진한다.

공사중인 8개 지구 4,710천㎡인 전주친환경(291천㎡),익산종합의료(500천㎡), 부안신재생(356천㎡), 전주자원순환(81천㎡), 익산일반(2,796천㎡), 무주제2(98천㎡), 부안제2(345천㎡), 정읍태인(243천㎡)단지는 반드시 이 계획공정대로 추진하여 연내 용지 공급에 차질없도록 한다.

기반시설 지원지구인 익산일반, 첨단과학, 지평선지구는 산업단지조성 시기에 맞춰 완벽한 기반시설 완비로 입주기업 편익 도모에 차질없도록 행정절차를 조속이행토록 한다.

특히 현재 정부동향으로는 국토부에서는 과잉공급에 따른 국가차원의 통제(총량 초과시 산단지원시설 국비 제재)와 농식품부에서는 일반·전문농공단지 조성비 지원중단을 검토중에 있다.

도와 시군에서는 정부정책 결정시 공동협력 방안 마련과 총량제 공급수요 상향을 위하여 전발연측과 공급계획 수정계획을 마련하고 농공단지 폐지시는 특화단지로 전환하여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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