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TV 업체들의 1분기 평판 TV 출하 실적이 당초 경영 계획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의 월간 평판 TV 출하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 1분기 평판 TV 출하량은 북미, 유럽 등 선진국의 수요 저조 및 중국의 경기 안정화 정책으로 당초 업체들의 평판 TV 사업 계획 대비 10~15% 가량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분기 평판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한 4,8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중 LCD TV가 4,400만대, PDP TV가 400만대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LCD TV의 LED 백라이트 채용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1분기에는 LED LCD TV가 전체 LCD TV의 32%를 차지할 것으로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한편, 2011년 2월 평판 TV 출하량은 중국 춘절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32.5% 감소한 1,28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중 LCD TV 출하 비중은 90.9%, PDP TV는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업체별 LCD TV 출하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전체 LCD TV 출하량의 20.5%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가 15.8%, 소니가 9.2%로 뒤를 이었다. 또한 LED LCD TV 출하량에서도 삼성전자가 25.0%로 가장 높았으며, LG전자와 샤프가 14.9%, 13.5%로 뒤를 이었다. 각 사별 LED LCD TV 출하 비중 집계 결과, VIZIO가 전월 대비 8.8%포인트 상승한 5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평판 TV 출하량은 불투명한 전세계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신제품의 출시효과와 1분기 부진했던 목표 달성을 위한 업체들의 노력으로 2분기 평판 TV 출하량을 4,600만대 규모로 전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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