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년 반부패 청렴대책’ 발표
이 대책은 반부패 인프라 구축·운영, 반부패 교육 및 홍보 등 8개분야 63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와 비교하여 신규 발굴과제 11개를 포함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09년도 13위에서 7위로 6단계가 올랐으며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국4위, 행안부의 청렴정책·공직윤리 평가에서 301개 기관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청렴도 지수 및 분위기가 상향곡선을 타고 있다고 보고, 이 여세를 모아 올해 청렴도 최상위 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경북도민이 평가한 외부청렴도는 전국4위로 높았음에도 경북도 공무원이 평가한 내부청렴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 전체 순위가 더 올라가지 못하였던 점을 감안, 내부청렴도를 높이는데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리신고를 감사관에게 직접할 수 있는 감사관 전용 Hot Line 확대, 비리신고자의 신분을 감사관실에 통보하지 않고도 신고할 수 있는 비리신고자 신분보장 시스템을 강화 한다.
또한, 신명나는 일터조성으로 내부결속력을 강화하고 직장협의회 중심의 자율적 반부패 청렴운동 전개, 청렴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課 1과제 실천운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를 적극 확대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명예감사관 423명을 재정비하고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지역애로를 청취·해결하는 ‘컨설팅 감사’ ‘현장해결형 감사‘를 적극 추진하며, 또한 소외계층 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 기획감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장성욱 감사관은 “우리도는 지난 해 예산조기집행 전국 1위, 일자리창출 전국 최우수 등 일 잘하는 도로 평가 받았다. 올해는 일도 잘해나가면서도 청렴도가 최상위인 경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중 착실히 청렴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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