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1년 PC돌봄이 사업 개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3월 30일부터 도내 정보화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 낡고 오래된 PC를 정비하고 무료설치까지 지원하는 PC돌봄이 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안철수연구소-대학교 동아리 등 산·관·학 연합으로 구성된 PC돌봄이 봉사대는 30일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지부와 수원YWCA를 방문, PC 안에 쌓인 먼지 제거를 시작으로 부품 업그레이드, 백신설치, 네트워크 상태 점검 등 컴퓨터 이용 환경 전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정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안철수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등 평소 운영비 부족으로 PC관리에 소홀한 정보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시설 내 PC와 네트워크망 일체를 정비하는 PC돌봄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PC돌봄이 사업은 지난 한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노인회관, 복지회관 등 17개 단체를 돌며 393대의 컴퓨터와 전화기를 정비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컴퓨터를 무상으로 보급해주는 사랑의 그린PC사업과 연계하여 노후 PC 점검·수리에 머물지 않고 PC 교체 서비스까지 지원할 예정이라 도민 정보화 이용 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도 정보화기획단 관계자는 “올해는 PC돌봄이사업을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 어르신 정보화교육장을 대상으로 집중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통신환경개선을 통해 정보격차 없는 따뜻한 IT세상구현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정보화기획단
담당자 이연희
031-8008-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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