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과 미래의 교육모습 어떨까?··· ‘교육 인적자원 혁신박람회’ 테마체험관 미리 가보기
박람회 행사장은 주제관, 지역교육혁신, 대학교육혁신, 교육산업체, 테마체험의 5개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마다 소주제별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테마체험관에는 60년대 교실체험, 전통공예체험, 과학체험, 영재교육체험, 심리적성검사체험, 물리체험 등 6개의 체험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학생들이 보고, 만지며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1960년대 교실체험관은 학부모들이 과거 교육현실을 추억하고 학생들에게는 교육환경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풍금, 조개탄 난로, 큰 주판, 학교종, 나무 책걸상 등 교실환경과 1960년대 교복, 운동복, 교련복, 책가방 등이 전시된다.
과학체험관에서는 창의적 영감의 원천인 실험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의 합리성과 인과 관계 경험을 할 수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세상, 천체 투영실(플라네타리움 : Planetarium)에서 별자리를 관찰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가 있다.
전통공예체험관에서는 전통문양접기, 짚꼬기 등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맛볼 수 있다. 영재교육체험관에서는 영재교육 정책, 실태조사 및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영재아 판별검사도 실시한다. 심리적성 검사체험관에서는 적성, 성격, 심리 등의 검사를 통해 나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본다. 검사에서 나타난 자료를 바탕으로 나에게 알맞은 직업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물리체험관에서는 중력가속 체험기, 사이버 인 스페이스 등을 체험하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직업선택 정보제공과 학부모 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전문가 초청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 대상으로 6월 4일에는 "기업인이 세상을 바꾼다."(기업인 조안리), "동그라미에 그리는 자화상"(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6월 11일에는 "마술사랑, 마술세계"(마술가 최현우), 프로듀서의 삶과 철학(전 방송PD 주철환), 6월 12일에는 '접시닦이에서 요리명장으로'(요리사 이상정), "性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 몸의 신비"(과학강사 장하나), "TV 속에서 키워가는 나만의 사과나무"(아나운서 김성주) 특강이 마련됐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6월 7일 "창의력 개발을 위한 과학교육'(전 법환초등교장 오창생), 6월 8일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성교육과 EQ 개발"(한의사 강신명), 6월 10일에는 "우리 자녀의 용돈교육"(한국증권업협회 회장 황건호) 6월 11일 '영어공부 비밀노트'(영어강사 이보영) 등 쉽고 재미있는 강연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서울역, 용산역, 행신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자세한 안내는 Edu-Expo 홈페이지(www.eduexp2005.com)에 자료가 있다. ‘사람과 지식’을 통한 선진한국으로의 도약! 그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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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적자원개발팀 김홍순(이메일 보내기 ) 02-2100-6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