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칸’ 한국의 칸은 단연 김명민, I'm your fan
개봉 첫날 단 13개의 극장으로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개봉주 주말 53개의 극장으로 확대한 후, 주말 박스오피스 10위를 기록하며 소규모 개봉에도 불구 저력을 발휘하며 극장가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내 이름은 칸>이 3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네이트 무비폴을 통해 진행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장 잘 소화할 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연기 본좌 김명민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59%)에 등극했다. 이어 <말아톤>을 통해 자폐증 연기의 경험이 있는 조승우가 2위(20%)를 흥행배우로 우뚝 선 강동원이 3위(9%)를 까도남의 대명사 현빈이 4위(7%)를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고수앓이에 빠뜨린 고비드 고수가 5위(5%)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하얀거탑><베토벤 바이러스>등의 작품을 통해 선 굵고 카리스마 넘치는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TV 드라마 불패 신화를 기록하는가 하면 <조선 명탐정:각시 투구꽃의 비밀>에서는 배우 오달수와 함께 영국의 셜록 홈즈-왓슨 박사도 울고 갈 최고의 콤비 탄생을 알리며 코믹 연기까지 선사해 전국 470만에 이르는 흥행 기록을 달성한 장본인이다. 이렇듯 장르 불문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명민의 천재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흥행력이 이번 설문 1위의 주인공에 뽑히게 된 이유이다. <내 이름은 칸>은 IQ168의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이 미 대륙을 뒤흔든 감동 스토리 담고 있다. 아내와의 약속을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과정에서 자신을 향한 편견을 더 큰 사랑의 실천으로 이겨내고 모든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의 웃음과 눈물은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칸을 연기한 인도의 톰 크루즈 ‘샤룩 칸’은 마치 진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인 듯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긴 여운을 선사했다.
첫 날 13개 관으로 소규모 개봉한 후, 관객과 극장의 성원으로 개봉주 주말 53개관으로 늘려25.8%로 개봉주 영화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차지, 박스오피스 10위권내로 진입하며 작은 영화의 기적 같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 극장가에서 가장 강력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내 이름은 칸>의 흥행 열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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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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