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동물농장 4월 1일 재개장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그동안 구제역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매일 3회 이상의 철저한 방역소독 등을 실시해 왔으며 미니돼지, 소, 사슴 등 우제류 8종 41마리의 예방접종도 모두 마친 상태다.
공단은 날씨가 풀리면서 바이러스의 활동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고 전시동물들이 예방접종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고 판단된다며 개장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동물농장의 전시동물들은 108일간의 긴 휴식을 끝내고 양털 깎기, 울타리 도색 등으로 새롭게 단장된 동물농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공단은 이용객과 동물들의 안전을 위해 동물 먹이주기나 동물 만지기 등 각종 동물체험 프로그램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며 구제역의 완전 종식시까지는 관람객들이 시설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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