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논의 활발

울산--(뉴스와이어)--경북·울산·대구 등 영남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을 위한 국제적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최성해)는 3월 30일 오후 2시 포항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울산·경북·대구의 과학기술계, 대학, 지자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날 토론회는 이재영 한동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장이 ‘국제과학벨트 성공 전략’에 대해 발표한 후 해외 과학계 석학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세르지오 베르톨루치 유럽공동원자핵연구소 부소장(Dr. Sergio Bertolucci, Research Director, CERN)이 ‘CERN의 사례로 본 지식기반사회에서 연구기관의 역할’ △피터 풀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소장(Prof. Peter Fulde, President, APCTP)이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미래 경영 계획’ △황승진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실리콘밸리의 기술, 혁신, 기업가 정신’에 대해 발표한다.

* 유럽공동원자핵연구소 CERN : 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

이어 주제 발표자와 4명의 국내 패널이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김영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백성기 포스텍 총장 △정무영 울산과기대 부총장 △노석균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참여하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성공적 조성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우리나라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을 놓고 지역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펼쳐지는 이 날 토론은 국내외 과학기술 분야 석학의 의견과 해외 유명 연구소의 경험을 공유하여 바람직한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대구·울산 3개 시·도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추진위원회를 지난 1월 25일 발족시킨 후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해 왔으며, 오는 4월 26에는 울산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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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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