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줄이기 위한 하천정비 사업비 지원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과수원 방풍림 가지 치기 한 나무와 감귤나무 간벌목이 파쇄하지 않고 하천변으로 버려져 쌓여있던 나무가 고사 되여 집중호우시 빗물에 휩쓸려 암거, 소 교량에 걸려 통수단면을 축소시킴으로서 하천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또는 도로침수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유수소통에 원활을 기할 수 있도록 하천정비에 필요한 사업비의 일부(60%)인 220백만원(재난관리기금)을 지난 5.11일 시·군에 지원함에 따라 제주시를 비롯한 4개 시군에서는 자체부담(40%)금 148백만원을 포함하여 총368백만원(도지원금포함)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난 5. 16일부터 49개 하천에 대한 고사목제거 등 정비작업을 착수하고 6. 10일 완료 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다.
※ 시·군별 정비대상 하천(49개소)
- 제 주 시 : 병문천 등 21개하천 - 서귀포시 : 회수천 등 8개하천
- 북제주군 : 고성천 등 9개하천 - 남제주군 : 가시천 등 11개하천
특히 5. 25일 제12회 방재의 날에는 대대적인 하천정비작업을 전개하여 29개 하천에 포크레인 및 소형트럭 등 장비 29대와 마을청년회 인력 331명을 투입하여 고사목 등 퇴적물 270㎥를 제거하는 등 방재의식을 한층 고취시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5. 25일 시·군별 추진내용
- 제 주 시 : 병문천·삼수천 등 4개소, 소형트럭 등 장비 4대, 인력93명 투입. 고사목 등 퇴적물 25㎥제거
- 서귀포시 : 회수천·홍제천 등 9개소, 포크레인 및 소형트럭 등 장비 10대, 인력 116명 투입, 고사목 등 퇴적물 50㎥제거
- 북제주군 : 고성천·옹포천 등 9개소, 포크레인 및 소형트럭 등 장비 10대, 인력 66명 투입, 고사목 등 퇴적물 45㎥제거
- 남제주군 : 가시천·종남천 등 7개소, 포크레인 및 트럭 등 장비 5대, 인력 56명 투입, 고사목 및 모래 등 퇴적물 150㎥제거
한편 재해대책은 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예방하기가 어려움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배수로 및 농경지 물꼴 정비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특히 재해취약지의 정비 등 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읍·면·동사무소나 시·군 재난 안전관리과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바라고 있으니 이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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