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G2(미국, 중국)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과의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부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차재주 부산경제진흥원장, 권영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교수, 기업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중국 경제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외교안보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인 신정승 전 주중대사가 ‘중국의 부상과 한・중 관계’, 김영재 부산대 중국연구소장이 ‘부산의 중국 경제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최근 중국은 세계2위의 G2 경제대국으로 국제적 위상이 급부상 하였고, 2010년 부산과 중국간의 교역량은 56억 5천3백만 달러이며,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2만여 명,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46만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과 부산시와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시의 중국시장 개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이번 세미나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담당자 이주연
051-888-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