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딤돌 사업, 민간기업의 아름다운 기부 이어져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서울시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이하 디딤돌)’ 사업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이하 캐논코리아)이 참여하기로 약속, 29일(화) 협약식을 가졌다.

캐논코리아는 디딤돌 사업의 거점기관 사회복지시설에 복사기 등 사무기기를 지원하고 보수해 주는 것을 시작으로, 1차로 4월 중 복사기 44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디딤돌 사업은 현금기부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자영업자들이 자신의 업종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는 민간연계 복지프로그램이다.

2008.8월 시작된 디딤돌 사업은 초창기에는 외식 후원이 많았으나, 해를 거듭하는 동안 의료진료, 약품지원, 교육지원, 기술지원, 문화·예술 지원 등 여러분야로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3월 현재 서비스 이용자는 5만 5천명을 넘어섰고, 기부업체는 캐논코리아와 같은 광역 기부업체 29개를 포함하여 총 5,086개소에 이르며 기부업체와 이용자를 연계해 주는 거점기관(사회복지시설 등)은 361개소이다.

현재까지 연계된 디딤돌 서비스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2억원을 넘어선다.

지난해에도 에듀윌의 온라인교육·교재지원, 신선설농탕의 식사지원, KG 옐로우갶의 이사지원, 조선호텔과 세종투어몰의 무료여행지원 등 여러 광역기부업체가 디딤돌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기부하고 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올해 말까지 기부업체를 6,000개소, 이용자는 60,000명까지 늘린다는 목표아래, 물품·재능·기타 서비스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 기부자원을 발굴하여 저소득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고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딤돌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시복지재단(☎ 2011-0437)또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홈페이지(http://didimdol.welfare.seoul.kr)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본부
복지정책과 최영미
02-3707-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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