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강 혈압·혈당 지키기 사업 추진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날로 증가하는 고혈압·당뇨병을 잡기 위하여 ‘건강 혈압·혈당 지키기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측정이 중요한 만큼 어디서나 쉽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365민원전철, 도민안방 및 45개 보건소와 함께 ‘매월1일은 내 혈압·혈당 알기 체험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자동혈압계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도민안방, 민원전철 등에서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즉시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이상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건강상담을 받은 사람에게는 도에서 제작한 ‘잡아라! 고혈압·당뇨병’ 책자를 무료로 나눠준다.

이 책은 ‘공개수배 365! 고혈압·당뇨병을 긴급 수배합니다’, ‘고혈압 당뇨병의 인상착의와 혐의점’, ‘고혈압과 당뇨병은 한 패거리’, ‘고혈압과 당뇨병에 두 번 속지 않는 법’ 등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고혈압 당뇨병이라는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을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구성한 38페이지 분량의 만화책이다.

한편, 경기도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275만 명 정도로 추정되며, 고혈압 환자의 34%, 당뇨병 환자의 28%는 자신이 고혈압·당뇨병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뇌졸중·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장애를 입을 수 있다.

또한, 고혈압 환자 58.7%와 당뇨병 환자의 52.6%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자 중 고혈압 환자의 42%, 당뇨병 환자의 27%만이 잘 조절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뇌혈관 질환은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이며 사회경제적 질병부담 1위 질환이나, 심뇌혈관질환 조기사망의 80%는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관리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2008년 현재 79.9세(OECD Health Data 2010)에서 2030년에 90세까지 늘어날 전망으로 노년기의 치매·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 관리가 중요하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보건정책과
건강증진담당
031-8008-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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