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그린홈 보급사업’ 추진
올해 보조금 지원 대상은 도내 단독·공동주택과 그린빌리지 700가구로, 총 14억원을 투입한다.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을 설치할 때 50%의 국고보조금 외에 도비와 시·군비를 1가구당 최대 200만원씩 지원한다.
가정에서 3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1천695만원이 들었다면 국비 847만5천원(50%)을 지원받고, 도비와 시·군비 200만원(11.8%)을 추가로 받아 자부담은 647만5천원(38.2%)에 그치는 셈이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2011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 선정된 도내 주택이다.
신청은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 신재생에너지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도는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3천500가구를 대상으로 도비 및 시·군비 70억원을 지원하는데, 사업 첫 해 201가구와 지난해 488가구 13억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발전설시 설치 시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는 탁월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월평균 40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가 3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하면 연간 86만3천원의 전기요금은 5만5천원으로 80만8천원(93%)을 절감할 수 있다.
보일러등유를 사용하는 가구가 태양열 급탕시설을 30㎡ 규모로 설치하면 연간 111만8천원, 지열시스템은 167만5천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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