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단체 공용 공연 연습장 문 열어

서울--(뉴스와이어)--오페라와 발레, 합창과 현대무용, 오케스트라 등 국립예술단체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연 연습장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오는 30일 예술의 전당 내 우면산 자락에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5개 국립예술단체가 사용하게 되는 국립예술단 공연 연습장을 개관한다.

지난 2000년 1월,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이전해 온 국립예술단체는 그 간 예술의 전당 부속 공간을 활용해 공연 연습을 해왔으며, 각 단체들은 연습 공간의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량을 연마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진흥 및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예술의 전당 야외 공연장 부지에 국립예술단체가 무대와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전용 연습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 연습장에서는 서로 다른 성격의 예술 단체들이 한 공간에서 연습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서로 다른 장르 간 교류를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국내 예술 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9년 1월에 착공하여, 올해 2011년 2월에 준공된 국립예술단 공연 연습장은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총면적은 6,344㎡(1,920평)이며 오페라, 발레, 합창, 현대무용, 오케스트라 전용의 9개 공연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수한 사무관
02-3704-953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