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3(일)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전체 307개 정류소 대상으로 환경정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4.3(일)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100㎞ 전 구간 30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도로 중앙에 있는데다 이용자가 많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지난겨울에 내린 눈을 제거하면서 남은 얼룩과 먼지, 불법광고물 등으로 지저분한 정류소 승차대와 승강장 보도면, 안전난간 등을 대대적으로 물청소하고 부실한 시설물에 대한 보수·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현재 중앙차로 전 구간에는 서울역 등 환승센터 5개소를 포함해 307개의 중앙정류소와 771개 승차대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는 승차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겨울동안 낮은 기온이 이어져 청소하기가 어려웠던 승차대, 난간, 정류소 보도 바닥면과 틈까지 말끔하게 세척할 계획이다.

또한 녹슬거나 손상된 승차대, 안전난간 등도 도색 또는 교체할 계획이다.

금번 환경정비에는 1일 평균 40명의 작업인원과 22대의 차량이 투입되어 4.3(일)까지 서울시내 중앙차로 전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오전 1~4시까지 심야시간을 위주로 작업한다.

낮 시간에는 승차대, 쉘터(차양막 형식 버스정류소 승차대), 노선도 등 중앙정류소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심야 시간에는 정류소 보도바닥을 고압분사기로 물청소한다.

1일 평균 15~20개의 정류소 환경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므로 3월 말이면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환경정비는 이용하는 시민이 특히 많은 서울역 등 5개소 환승센터, 버스가 편도 시간당 250여 대 이상 운행되는 강남대로 등 3개 주요도로 34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있다.

우선 정비하는 환승센터 정류소는 서울역, 청량리, 구로디지털, 여의도, 강변역(총 5개소)이며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강남대로 신논현역 포함 16개 정류소와 47개 승차대, 삼일로 서울백병원 앞 포함4개 정류소와 8개 승차대, 양화·신촌로 홍대입구 포함 14개 정류소, 29개 승차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마국준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는 현재 100㎞를 넘어서 명실상부하게 서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교통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수시로 환경정비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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