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어촌 현장민원실 운영
29일 실시한 대마면 성산리 선산마을 현장민원실에는 주민들의 민원상담을 위해 군 관계자 외에 법무사, 행정사, 지적공사관계자 등 외부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일들을 해결했다.
또한, 노인들을 위한 한방진료와 여성자원봉사대원들이 참여하는 목욕봉사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기고장 수리 등 주민들이 자주 겪는 생활민원도 현장에서 처리했다.
이날 올해 들어 첫 번째 실시한 현장민원실에서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배수구 공사와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한 둑 보완 등 총 34건의 민원을 접수해 25건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9건은 관계부서에 통보해 이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민원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여 보다 살기 좋은 선진도시 영광군 건설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종합민원과
민원담당 정현규
061-350-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