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복지단체인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는 3월 28일(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여 희망찬 아동복지의 미래를 열자’는 주제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전지협은 이번 총회에서 향후 2년간 전지협을 이끌어 갈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을 선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전지협은 총회를 폐회하면서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여 지역아동센터가 사회적 신뢰를 획득하고 빈곤아동을 위한 돌봄과 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아동센터가 빈곤아동의 아동복지시설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복지 및 시민사회진영과 협력하여 2012년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 관련 정책이 각 정당과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 비효율적인 방과후 돌봄 정책을 제대로 정립하여 빈곤아동의 돌봄과 보호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의 노력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는 총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총회를 종료했다.

이번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투표를 통해 치러진 전지협 임원선거에서 제4대 이사장으로 박경양 현 이사장(지역아동센터 평화만들기)이 재선되었다. 박경양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사회적 신뢰를 받는 아동복지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민사회 진영과의 강력한 연대를 통하여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 관련 공약이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서 주요하게 다루질 수 있도록 하여 아동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전국적으로 3,700여개의 시설에서 10만명의 빈곤아동을 돌보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중 2,0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복지단체로 한국아동정책연구소를 비롯하여 한국아동청소년인권센터, 지역아동센터교수/학습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면서 빈곤아동의 교육과 복지 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개요
1.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지협)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권익을 대변하고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입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 복지 정책 제언, 종사자 교육, 아동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ac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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