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 및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복구를 위해 하절기 종합대책(6~9월, 4개월간)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대구시가 수립한 하절기 종합대책에 따르면 여름철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전염병 및 집단 식중독 등 각종 유행성 질병의 예방을 위해 역학조사반(9개반 64명)을 운영하고 취약지역 특별방역(주 1회 이상)과 월 2회의 합동방역소독(신천 등 4개소)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단급식소(367개소) 및 대형음식점(482개소) 등을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한층 강화된 보건·위생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예년과 달리 일시적인 고온 및 이상저온 현상이 나타다고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침수지역·대형공사장(65개소) 등 재해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설치(1개소) 및 점검(10개소), 상습침수(4개소)·산사태위험지구(1개소)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자연재난 예방 및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 등 산림자원 병충해 예방을 위해 조림지 예찰활동을 강화(2,080개소, 5,241천그루)하여 병해충 조기발견 및 적기 방제에 노력하는 한편,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3개조, 12명)을 운영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 혈청검사(구제역, 소부루세라, 조류인플루엔자 등 13종)를 강화(주1회→ 주2회 이상)하는 등 양축농가 가축질병 예찰 및 가축전염병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행락철을 맞이하여 놀이공원 및 수영장 등의 유기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지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휴가철 행락질서의 확립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하는 등 여름철 각종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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