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서민 금융지원 등 맞춤형 복지증진을 위해 3월 31일(목)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금융소외·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종합자활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한다.

대구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함으로써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채무조정, 소액대출, 취업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대구시가 추천하는 금융소외계층이 바꿔드림론(舊 전환대출)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우대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함께 대구시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또 대구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번 금융·복지 상호협력을 통해 △서민 금융지원 확대 △취업 취약계층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력추천과 고용보조금 지급 △취약계층 자활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

서민밀착형 복지사업을 담당하는 대구시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업 연계에 따라 대구시 서민금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구시의 서민복지정책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서민금융지원업무가 상호 연계될 경우 취약계층의 자립과 대구시 서민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힌다.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공사는 경제안전판으로서 금융소외계층과 서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업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공사의 서민금융과 대구시의 복지제도를 연계하여 금융소외자를 건실한 경제적주체로 복귀시키는 종합자활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생활보장담당 정한교
053-803-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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