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에서는 2008년도 선정된 스타기업에 대한 지원기간(3년간)이 종료되는 시점을 맞아 지금까지의 지원성과를 종합점검하고, 향후 개선사항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스타기업 64개사를 선정하여 기술사업화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업환경개선 등의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지원, 정부R&D사업 연계지원 등의 간접적인 지원을 통하여, 글로벌 경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스타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9년 대비 29.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스타기업 지정에 따른 CEO의 자신감과 기업이미지 제고효과, 그리고 전국적으로 유래가 없는 대구시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총체적 집중지원방식에 따른 성과로 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지원사례로 육성전담기관인 바이오사업지원센터, 스타기업사무국 및 전진바이팜(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전방위적인 지원서비스로 모기기피제 개발, 디자인개발 및 시제품 생산, 제품홍보 및 마케팅, 의약외품 등록 및 해외진출 사례와 스타기업 위상제고 및 브랜드 고취 사례 둥이 보고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향후 기업공개(IPO)와 매출액 1,000억 달성기업 배출을 위해 스타기업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스타기업 선정 평가시에는 시장확대 전략, 기술확보 전략, 투자전략 지표를 확대하고 CEO의 의지 평가와 함께 지원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참여를 조건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향후 개선보완 사항으로 기업 컨설팅 강화, 금융·마케팅 분야 육성전담기관 추가지정, 법률·금융·회계 분야 자문단 구성·운영, 스타기업의 체질개선사업 등을 시행하고, 수혜를 받은 스타기업들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도 스타기업 15여개를 선정하기 위해 4월 초순에 공고하여 5월 초순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재무건전성 및 실태 조사평가 등을 거쳐 7월 초순에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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