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31일부터 무역실무·FTA 대응 등 수출입 실무자 무상교육 실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31일부터 2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169명을 대상으로 ‘2011년 상반기 무역전문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역전문교육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담당자 및 무역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FTA체결 증가추세 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국제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수출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수출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무역실무개요’ 과정, 실 사례 위주의 바이어 발굴에서 선적, 대금 회수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수출입시뮬레이션’ 이론과정, 영문 무역서식 작성 방법 등 전반적인 실습 위주의 ‘영문무역서식 작성’ 과정 등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최근 급변하는 수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FTA를 활용한 국가별 수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소개하는 ‘FTA 활용제고’ 과정, 지경부 통상진흥종합시책 설명, 전남도 통상진흥시책 소개 등도 준비됐다.

특히 국제적으로 갈수록 블록화, 글로벌화되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협상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TA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하고 FTA 체결에 따른 대처 방안이나 활용도가 저조한 지역 기업들에게 FTA 활용제고의 중요성을 인식토록 하기 위해 ‘FTA 활용제고 과정’을 강화했다.

배택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일본 지진, 유럽의 금융위기 등으로 세계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들의 긴축정책 및 보호무역 강화 등 수출 환경이 불안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은 통해 국제시장에 대한 이해와 무역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무역 전문 교육과정’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교육에 참가할 수 있고 모집기간 내에 참가신청만 하면 교육자료 제공 및 수강이 가능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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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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