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갑을부서, 갑 ’인사총무’ vs 을 ’생산’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직장인 573명을 대상으로 ‘사내 갑을 부서’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72.4%가 사내에서 을이라고 생각하는 부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80.1%는 갑이라고 생각하는 부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내 을이라고 생각하는 부서는 ‘생산·기능직’이 28.9%로 1위를 차지했다. ‘고객관리·상담’ 16.6%, ‘인사·총무·재무회계’ 16.4%, ‘디자인·개발·엔지니어’ 12.5%, ‘영업·판매·영업관리’ 11.3% 등이었다.
그 이유는 30.4%가 ‘큰 수익 창출이 없기 때문에’를 꼽았다. 이어 ‘사내 주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27.5%, ‘CEO의 관심에서 밀려나있기 때문에’ 16.4%, ‘해당 부서의 부장이 무능력하거나 처세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14.0% 순이었다.
또한 절반 이상인 53.3%가 ‘해당 부서가 하는 일을 우습게 보는 타부서 직원을 볼 때’ 을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협업해야 할 일을 해당 부서에 몰아줄 때’ 24.1%, ‘임원·CEO가 해당 부서를 질책하는 일이 많을 때’ 13.0%, ‘해당 부서 직원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야근하는 일이 잦을 때’ 6.6% 이었다.
한편, 갑이라고 생각하는 부서 1위는 ‘인사·총무·재무회계’가 37.3%로 가장 많았다. ‘영업·판매·영업관리’ 24.0%, ‘기획·전략’ 17.2%였으며, 이외에도 ‘디자인·개발·엔지니어’ 7.4%, ‘생산·기능직’ 5.2% 등이었다.
갑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31.8%로 ‘회사의 주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회사의 수익 창출에 가장 영향이 큰 부서이기 때문’ 30.5%, ‘CEO의 관심 부서이기 때문’ 25.5% 등이었다.
‘해당 부서 직원이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큰소리 치는 일이 많을 때’ 36.2%가 갑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임원·CEO가 해당 부서를 칭찬하는 일이 많을 때’ 25.7%, ‘협업해야 할 일을 해당 부서는 안 할 때’ 19.6%, ‘해당 부서에 아부하는 직원을 볼 때’ 11.8% 이었다.
커리어 마케팅영업본부 김동혁 본부장은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상 발생하는 갑을관계 뿐만 아니라 사내에서도 갑을관계가 있다고 응답했다”며 “각 부서별로 서로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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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사원
02. 2006. 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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