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이전지원계획 심의·확정

울산--(뉴스와이어)--2012년 혁신도시 완공을 목표로 이전공공기관의 청사 건축허가·착공 등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질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울산시 이전지원계획이 확정된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4시 본관 상황실에서 혁신도시관리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관리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시장)’를 개최, 이전지원계획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08년 1월 이전지원계획 초안을 수립, 국토해양부에 제출 이후 현재까지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과 노동조합 임원들과의 수차례 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시 이전지원계획(안)은 △이전비용 지원 △정주여건 조성 지원 △지역주민과의 화합 및 융화 △주거안정 지원 △산·학·연 유치 및 협력 △그 밖의 행·재정적 지원 등으로 마련됐다.

먼저 ‘이전비용 지원계획’으로 사옥 신축에 따른 취·등록세 면제 및 재산세 감면, 소속기관 이전일로부터 2년 이내 전 가족 동반 이주시 100만원 범위 내 이사비용(1회) 지원, 고등학생 전·입학 장학금 지원(소속기관 이전일로부터 2년 내 100만원 범위 내 1회 지원) 등을 담았다.

'정주여건 조성 지원계획‘으로는 혁신도시 내 7개교 신설 및 원어민 보조교사·영어회화 전문강사 배치, 구민문화체육센터 건립(성안동), 혁신도시 인접지역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산책로 5.3km, 둘레길 8km), 혁신도시지구 내 어린이 공원(8개소 1만3145㎡), 소공원(6개소 1만9656㎡) 조성, 인근 함월·무지근린공원 조성, 혁신도시 연계 교통망 확보 등이 검토됐다.

‘지역주민과의 화합 및 융화계획’은 혁신도시 입주 전까지 지역탐방행사 지속 추진(연 2회), 지역단체와 자매결연 추진, 입주시 대규모 시민행사 개최, 이전공공기관 직원 자동차 구입 및 KTX 요금 할인 등이 마련됐다.

‘주거안정 지원계획’으로는 이주 직원 주택 취·등록세 감면, 혁신도시 내 임대주택 건립시 이주 직원 우선 입주·분양, 일반주택 우선 공급 및 국민임대주택 일정물량 우선적 입주 허용, 시중은행 장기저리 주택마련 자금 알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이 제시됐다.

이 밖에 ‘산·학·연 유치 및 협력계획’으로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운영, 이전공공기관-지역대학간 산·학 MOU 체결, 인적교류, ‘기타 행·재정적 지원’으로 공공기관 연구인력의 지역대학 겸임교수 추천, 지역산업체 견학, 무료 울산시티투어, 맞벌이 부부 직장 알선, 지자체 문화시설 무료 입장 등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러한 이전지원계획이 혁신도시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되면 지원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 이전공공기관 및 울산광역시 중구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혁신도시관리위원회’는 혁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발전과 혁신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8월 12일 설치됐으며 국토부, 시, 중구 관계공무원, 대학교수, 관련 전문가, 사업시행사, 이전공공기관·노동조합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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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혁신도시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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