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 고속도로변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울주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고속도로 언양 ~ 반천(1.5km), 경북고속도로 언양~봉계(1.5km) 구간에서 환경정비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합동 환경정비는 KTX 2단계 구간 개통과 더불어 울산역 등 언양권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 구간을 왕래하는 방문객 등에게 생태도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함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평소 환경 정비 차량과 인력 접근이 어려워 환경 취약지로 분류된 이들 고속도로변 일원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 할 계획이다.
또 같은 시각 공무원 및 공단기업체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천~덕하교 구간에서 하천변 불법투기 생활·건축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도 및 고속도로 등 각 기관별로 관리주체가 달라 환경정비에 많은 애로가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관련기관 합동 행사를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3월 한 달간을 새봄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총 156개 기관·단체 4천220명이 참여해 ‘일제 대청소의 날’을 모두 6회 개최하여 140톤의 불법투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자원과
052-229-2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