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사회복지 생활시설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다수의 인원을 수용하는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안전대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확보와 생활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 대응력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대상별 안전관리카드 작성 ▲자율 안전관리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강화 ▲현장 방문 확인 확대 ▲비상연락망 정비 등 비상대응체제 구축 ▲취약시기 특별 소방안전점검 등이다.

도 소방본부는 또 시설장이나 직원 등을 대상으로 유사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기대응 요령과 수용인원 대피 방법 등을 집중 교육한다.

이와 함께 취약시기별 관계자 간담회와 특별 소방안전점검, 관서장 현장 확인 실시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상시 안전 관리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생활시설 수용자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이어서 신속 대피에 한계가 있으며, 소방관서와도 멀어 초기대응이 어렵다”며 “상시적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남도 소방안전본부
방호구조과 진종현
042-25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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